반응형 뚝섬역 근처 맛집1 [뚝섬역/맛집] 정통 이탈리안 화덕피자 파르코, 추천은 글쎄 성수동은 제가 10년 전에 좋아했던 곳인데, 한 번 핫플은 영원한 핫플인 걸까요? 아직도 사람이 많더라구요!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두 군데나 웨이팅이 너무 길었어요. *아마도 성수동에서 주말에는 오후 4~5시에는 저녁을 먹어야 할까봐요. 다행인 건, 성수동의 맛집들이 테이블링을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대기를 일찍이 걸어두고 카페를 가있으려구요. 밖에서 보기에 인테리어가 예뻐 보이고 웨이팅이 없어 보였던 이탈리안 레스토랑, "파르코"를 방문했습니다. 식사 전, 불쾌한 경험 먼저 웨이팅이 없는 줄 알았던 파르코는 매장 안에 들어서니 제 앞에 4팀 정도가 웨이팅 중이었어요. 테이블링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었고, 3~4팀 정도가 매장 안쪽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밖에서 봤을 때.. 2022. 8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